통일 이후의 교육, 독일과 함께 논하다(“남북한 통합 시, 북한학교의 어려움 예측 및 교사 재교육의 방향”)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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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04 16:48 조회2,24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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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남북한 통합 시, 북한학교의 어려움 예측 및 교사 재교육의 방향
■ 일시 : 2018년 11월 30일(금) 오후 2시 ~ 오후 6시
■ 장소 :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 강연자 및 토론자:
- 강연자
게랄드 하인체(Gerald Heinze) 국장 - 독일 작센주 교육문화부 / 일반학교 및 종일교육국 국장
강구섭 교수 ?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이심일 교사 ? 여명학교, 북한이탈주민
- 토론자
게랄드 하인체 국장 ? 작센주 교육문화부 / 일반학교 및 종일교육국
강구섭 교수 ? 전남대학교
이심일 교사 ? 여명학교, 북한이탈주민
이혜경 연구위원 ?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최경희 교사 ? 인천 동방초, 통일전담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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