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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소식지 2011년 5월 - 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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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6-27 12:25 조회6,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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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학사일정

후원해주신분들 (2011.4.1~4.30)

- 개인 후원

강경미,강문호,강보선,강선경
강세종,강승주,강윤미,고한길
고형원,공순희,공정애,권대식
권연경,권인순,권정주,김갑현
김건오,김 구,김규회,김기선
김남희,김다진,김대호,김덕기
김도규,김랑숙,김리라,김명선
김명수,김명영,김명자,김명진
김미애,김미정,김민서,김선숙
김선정,김선지,김성은,김성진
김수민,김수익,김수현,김숙진
김순덕,김승희,김영범,김영복
김영숙,김영철,김예슬,김오영
김윤선,김윤옥,김윤주,김은경
김인숙,김자인,김재철,김재훈
김정숙,김종미,김준언,김준연
김준일,김지수,김진명,김진주
김초아,김평국,김풍룡,김하석
김한솔,김한주,김현민,김현정
김혜란,김혜원,김혜정,김흥모
김희선,김희연,나순자,나찬웅
남미경,노상균,류성애,류성진
류진섭,마민환,민경식,민성준
박기선,박동석,박미진,박민선
박봉순,박성범,박성원,박옥순
박유미,박은정,박은주,박인화
박재우,박정숙,박정애,박정화
박주용,박준호,박지남,박지수
박한솔,박혜영,박환운,배상주
배재범,변장훈,서순덕,서정훈
서현권,선호범,성학경,소현정
손성경,송주희,송태현,신동승
신정민,신지연,신필종,심미현
심선영,안경숙,안근형,안영숙
안정숙,안평모,양경희,양연아
양지혜,양 평,양헌철,양희석
오명도,오지은,용입선,우선기
원명보,위성신,유원철,유인옥
유정숙,유지성,유춘자,윤관태
윤수진,윤영금,윤옥순,이건규
이경구,이경배,이경화,이기고
이동섭,이미현,이민자,이상아
이서용,이성미,이세나,이영복
이영숙,이유동,이윤희,이은혜
이인숙,이인자,이인희,이재순
이종면,이주헌,이주호,이중명
이춘호,이태희,이해근,이해진
이행자,이호영,이희영,임정래
임현주,임형섭,장동환,장명순
장봉원,장성필,장영자,장윤영
장재학,전상준,전용곤,전지윤
정대용,정동련,정복진,정샛별
정세열,정순영,정윤주,정인정
정 준,정한나,정희원,정희정
조건식,조봉선,조선영,조신정
조윤정,조은채,조진옥,조철현
조희주,주광혁,주성옥,지현주
진양숙,채영원,최강호,최귀일
최미경,최미애,최윤철,최은진
최정규,최지연,최진숙,최현숙
최혜원,하은경,하태동,한효지
호진애,홍경은,홍순화,홍인걸

- 교회 후원

광선교회,금호중앙교회
금호중앙교회,남산감리교회
남서울은혜교회,남포교회
높은뜻정의교회,다운교회
분당우리교회,사랑의교회
산울교회,상구시교회
새순교회,백안교회
서울서부교회
세인트루이스한인장로교회
소망교회,송파제일교회
수유동겨자씨
신반포중앙교회
열린비전교회,영암교회
영주성결교회,영화교회,
예심교회,예원교회
우리들교회,성심교회
일산은혜교회,제삼교회
제자교회,참평안교회
향상교회,헤세드치과의원
화평교회

- 기관 후원

HOPE 장학회, Y.HTEXTILE
(재)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항공승무원신우회
두산타워,사랑고리
법무법인세종,㈜세방테크
㈜우진아이엔에스
중구청보건소,통일부

- 물품 후원

* 지소영
- 빼빼로*40통

* 더푸른미래재단
(장태평 전 농수산부장관)
- 피자,과일*70인분

* CAMP-J
(차인표,신애라,션,주영훈
이윤미,황보,심태윤,자두
외 회원일동)
- 피자과일*70인분, 생일파티축제

* 션(연예인)
- T-shirts*70벌

* 여명제과
-빵*3박스

* 남산케이블카
-케이블카 티켓*30장

* 세화한의원
-최재영원장님

* 오버더레인보우 안경원
- 홍영기님

* 남대문경찰서 보안협력위
-설렁탕,떡,과일*70인분

* 이강안
- 완도미역 10kg

- 이유환 목사 (열린비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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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가장 큰 고난을 가장 큰 영광으로 뒤바꾸신 하나님의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절정은 '부활'입니다. 이 부활의 첫 열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처럼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삶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죄를 이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전에 우리는 죄를 빨아들이는 '스폰지'와 같았지만,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시면 '스프링'처럼 죄를 튕겨내기 시작합니다. 분노와 시기와 미움과 교만과 탐욕이 걸러지기 시작합니다. 날마다 죽고 날마다 새로워져서 겸손과 진실과 사랑이 충만한 삶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부활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복음전도자 무디는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에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무디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실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그 날 아침에 가장 생생하게 살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삶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고 싶었지만 자꾸만 무너져서 낙심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그루의 나무를 보았습니다. 마디마디마다 벌레가 갉아먹은 자리가 있었고, 비바람에 가지가 끊어져 버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엔 너무나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 분의 마음속에 엄청난 자유함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하~ 내 삶에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내 삶 전체를 세워가고 계셨구나'

우리 삶이 결코 허망할 수 없고 무너질 수 없는 것은 '부활의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부활로 나아가는 길목이며, 고난은 영광의 전주곡입니다.

- 이세영 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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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교사(이후 이) 2010년부터 선생님을 뵈었는데, 여명학교 선생님들 중에 최고의 미인으로 통하시는 것을 알고 계신지,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김혜연 가야금 교사(이후 김) 예쁘다는 소리 듣고 안 좋아 할 여자 없잖아요. 저도 여자라 그런지 너무 기분 좋네요..^^ 팬들이라고 해주셔서 쑥스럽습니다. 지금처럼 흥미를 갖고 가야금 열심히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저희 학교로 걸음 하시게 되셨어요? 처음 만나보는 학생들의 첫인상이 어떠셨어요?
김. 작년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몸이 편한 교육봉사활동도 많았지만, 강사비용을 받고 하는 수업 말고 봉사를 통한 보람을 느껴보고 싶더라고요. 또 평소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서 제가 얼마나 그 일을 좋아하는지 다시 한 번 시험해보고 싶었고요. 그래서 평소 친분이 있는 황희건 선생님을 통해 가야금 교육봉사를 신청하게 되었고, 학교 측에선 흔쾌히 승낙해주셨어요. 그렇게 두 명의 아이를 만났을 때는 조금 안타까웠어요. 저는 나이에 맞게 학교교육을 받으며 자랐지만 청소년기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는 동안 심리적, 정서적 상처와 함께 그 시기에 받아야할 적절한 교육을 경험하지 못해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음악에 대한 기본지식도 매우 부족해서 첫 수업은 음악의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가르쳤어요. 그렇게 첫 수업을 하고 난 뒤, 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할 때에 자신 있게 나설 수 있게 도와주고 저와의 수업이 추억으로 남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 지금까지 가르치셨던 일반 학생들과 저희 학교 학생들이 많은 점에서 다를 텐데, 어떠세요? (나이, 성장환경) 학생들의 그런 차이점은 없으세요? 또한 가야금을 배울 때 우리 학생들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김. 여명학교 학생은 고향이 북한이기 때문에 성장환경이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크지만, 그 외에도 대부분 18~25세로 많은 나이에 비해 학생들이 굉장히 순수해요. 학교 분위기가 가족 같은 분위기라 그런지 선생님을 거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사성도 굉장히 밝아요. 가야금을 가르치다 보니 북한의 음악용어와 남한의 음악용어의 차이점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파, 솔을 아이들은 화, 쏠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밖에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 자리표를 부가적으로 이해시켜야 하고, 장조(Major) 단조(minor)를 북한에서는 ‘대조’ ‘소조’ 등으로 이야기한다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북한에서 쓰이는 용어와 같이 교육시키면 더 효율적인 교육이 될 것 같아요.

이.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작년 G20 공연에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큰 무대 인 만큼 기대하는 마음이 크셨을 텐데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김. 먼저, 대통령 영부인을 만난다는 생각에 큰 기대도 했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G20공연을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에게 자랑처럼 얘기하기도 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틀리지 않으려고 연습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세계 발전을 위해 열린 정상회의인데 대한민국을 대표해 연주단으로 공연을 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습니다. 또 제가 나라 발전에 한 몫을 한 것 만 같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해요.

이. 작년 처음으로 후원의 밤 때 가야금 연주를 했는데요. 처음으로 북한청소년 공연을 보신 소감이 어떠셨는지요. 또한 올해 후원의 밤 컨셉은 어떤 방향으로 하실지 궁금합니다.
김. 올해 후원의 밤 컨셉은 현재 생각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두 학생이 민요메들리로 ‘아리랑, 군밤타령, 도라지’ 와 마지막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학생 수도 많아지고 지원을 통해 악기가 여러 개 생겼으니, 새로운 시도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지금은 곡 선택에 대한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가야금이 12현이라는 한계성이 조금 있어서 곡 선택의 폭이 좁아 힘들긴 해요.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우선 아이들이 공연무대에서 서로의 연주소리를 들으며 각각의 소리를 모아 한소리로 맞춰가는 그룹별로 2중주 혹은 3중주로 서로 호흡하는 무대를 갖게 할 예정 이예요. 이번에는 더 많이 연습해서 작년보다 수준을 높여야겠어요.
곡 선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향의 봄을 연주할 수도 있고, 아이들의 생각에 따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혹은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외국곡을 연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김. 음악적 활동을 통해 마음 속 상처가 치유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야금 교육이 예전에 비해 많이 발달은 했지만, 흔치 않은 경험일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를 통해 많이 배워 가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간만 허락 된다면, 재미있고, 좋은 음악 많이 가르쳐 줄테니, 많은 관심 갖고 따라와 주길 바랍니다.

- 2011년 5월 13일자 국민일보 (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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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로 길을 따라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시원한 전면 유리로 지어진 여명학교를 마주하게 된다. 이 학교는 2004년 9월 14일 개교한 탈북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대안학교다.

이세영(36) 채혜성(32) 최연정(32) 선생은 여명학교의 여교사 3인방이다. 이들은 개교 이후 줄곧 교단을 지키며 탈북 청소년의 진학과 남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정부 지원 없이 후원금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교사와 같은 복리후생은 기대할 수 없다. 급여도 일반 교사의 절반 수준이다. 학교 소유 건물이 없어 후원금이 끊기면 가르칠 장소도 없다.

그러나 이들의 얼굴은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 수학과 상담을 담당하는 최 선생은 “여명학교에는 돈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며 “10∼20년 뒤 이 학교를 나온 아이들이 통일시대의 주역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학교가 통일을 미리 준비한 학교로 역사의 평가를 받으리란 생각을 하면 심장이 뛴다”고 했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여명학교로 이직한 이 선생은 “딱딱한 교직사회에서 교사로서의 초심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경제적 이유만으로 교단에 설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국사 담당 채 선생은 “어렸을 때 북한은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식량난과 굶주림 등을 알게 되면서 북한 주민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명학교에서는 17∼25세 탈북 학생 60여명이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다. 탈북 이후 중국 등 제3국에서 체류한 기간이 길어 한국 학생보다 실력이 많이 뒤처진다. 채 선생은 “시간이 갈수록 초등과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늘어난다”며 “북한의 교육시스템이 거의 붕괴된 것으로 보여 걱정된다”고 했다.

학업보다 더 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은 우울감과 무기력이다. 죽음과 북송(北送)의 공포를 견뎌야 했던 탈북 청소년들은 한국에 도착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여교사들은 “단순히 지식만 전달해서는 아이들을 품을 수 없다”며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기쁨을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이들의 고난은 남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최 선생은 “아이들이 큰 고생을 했기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며 “거리에서 노숙자나 장애인을 마주치면 도와주고 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극복하고 한국 사회에 정착한 제자들이 가장 큰 기쁨이다. 최 선생은 “끝까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았던 한 학생이 졸업 전날 교무실로 찾아와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던 날이 가장 행복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차인표씨가 CAMP-J(Compassion Artist Magician Pierrot Jesus)의 많은 연예인들, 마술사, 삐에로 선생님들과 함께 생일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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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신애라부부, 가수 션, 주영훈-이윤미부부, 황보, 자두, 심태윤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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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CO, 한미 파슨스, 서초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가 함께 협력하여 도서산간지역의 신체, 지적 장애우학생들의 서울체험 캠프에 여명학교 학생들이 친형, 친언니와 같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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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이 불편한 학생들을 안고, 밥을 먹이며 저희 학생들이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격이 있던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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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토) 두산타워 4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어 함께 해주신 두산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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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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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누구보다 참된 행복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어도 주님을 향해 감사토록 하시는 아버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채우심으로 참된 행복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우리 새터민 학생들의 안타까운 가정 얘기가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아프게 합니다. 아무것도 실재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기에 주님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결국에는 주님 안에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의 행복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더불어 14일에 있을 중입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지혜반 친구들에게 지혜와 힘을 더해 주시고, 결혼으로 새 가정을 세우게 된 교사를 축복하여 주소서. 25일 이후로 계획된 수학여행을 통해서 역사의 주관되신 주님을 보는 학습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끝으로 학교를 위한 중보자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인도해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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