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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소식지 2011년 3월 - 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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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4-20 12:28 조회5,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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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학사일정

    후원해주신분들      (2011.2.1~2.28)

- 개인 후원

강경미,강보선,강선경,강윤미
계명진,고한길,고형원,공민영
공순희,공정애,곽종훈,구미숙
국순길,권대식,권연경,권인순
권정주,김갑현,김건오,김   구
김규회,김기선,김남희,김다진
김대호,김덕기,김도규,김랑숙
김리라,김명규,김명영,김명자
김명점,김명진,김미애,김미정
김민서,김선숙,김선정,김선지
김성은,김성진,김수민,김수익
김수현,김숙진,김순덕,김승희
김영범,김영복,김영숙,김영철
김예슬,김오영,김원식,김윤선
김윤옥,김윤주,김은철,김자인
김재철,김재훈,김준언,김준연
김준일,김지수,김지현,김진명
김진주,김태동,김평국,김풍룡
김하석,김한솔,김한주,김현민
김현정,김형두,김혜란,김혜민
김혜원,김흥모,김희연,나순자
나찬웅,남미경,노상균,류성애
류성진,민경식,민성준,박계현
박기선,박동석,박미진,박민선
박봉순,박성범,박성원,박소현
박영선,박유미,박윤희,박은정
박은주,박인화,박재우,박정숙
박정애,박정화,박주용,박준호
박지수,박한솔,박혜선,박혜영
박환운,배상주,배재범,변장훈
변종섭,서경배,서순덕,서정훈
서현권,서화자,선호범,성학경
소현정,손성경,송임순,송주희
송지숙,송태현,신동승,신민옥
신정민,신지연,신필종,심미현
안경숙,안근형,안영숙,안정숙
안평모,양경희,양연아,양지혜
양태준아버지,양   평,양헌철
양희석,오란영,오명도,오지은
용입선,우선기,우하영,원명보
유원철,유인옥,유정숙,유지성
유춘자,윤관태,윤수진,윤영관
윤옥순,이건규,이경구,이경배
이경화,이규율,이기고,이동섭
이미현,이민자,이상아,이서용
이세나,이수한,이승우,이영복
이영숙,이유동,이윤희,이은혜
이인숙,이인자,이종면,이주헌
이주호,이중명,이춘호,이태희
이해근,이해진,이행자,이현주
이호영,이호정,이희영,임정래
임채호,임형섭,장동환,장명순
장봉원,장성필,장영자,장윤영
전용곤,전지윤,정대용,정동련
정명관,정복진,정샛별,정세열
정수경,정윤주,정인정,정정민
정종성,정   준,정한나,정희정
조봉선,조선영,조신정,조윤정
조은채,조진옥,조철현,조현성
조희주,주광혁,주성옥,지현주
진양숙,차명진,채영원,최강호
최귀일,최미경,최미애,최용록
최윤철,최은진,최정규,최지연
최진숙,최현숙,최혜원,하태동
허진실,홍경은,홍순화,홍인걸
황정숙

- 교회 후원

광선교회,남산감리교회
남서울은혜교회,뉴시티교회
다운교회,백안교회
분당우리교회,사랑의교회
새순교회,성심교회,소망교회
송파제일교회
신반포중앙교회,영암교회
영주성결교회,영화교회
예심교회,예원교회
우리들교회,일산은혜교회
제자교회,참평안교회
향상교회

- 기관 후원

(재)대한건설정책연구원
다운여명목장
㈜우진아이엔에스
대한예수교강동노회
남북한통일선교위원회
Y.HTEXTILE
대한항공승무원신우회
수유동겨자씨,㈜두산타워
㈜세방테크

- 물품 후원

* 박상준
-다이어리*50EA

* 문용택
-세제*16세트

* 이가영
-학용품*50세트,머그컵*15EA

- 김병기 목사(송파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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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여명학교를 세워 주시고, 오늘 8회 입학식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오늘 특별히 하나님이 세워주신 귀한 여명학교에 들어오신 15분의 신입생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신입생들과 기존의 재학생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여명학교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재학생 여러분, 여명학교 생활하는 동안,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를 일년에 한 번씩은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 보기 위해서는 영적인 현미경, 영적인 망원경이 필요합니다. 영적인 현미경과 영적인 망원경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적인 현미경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실 때, 내 인생을 위해 가지신 선하고 위대한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공하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느라 얼마나 마음 졸이며 고생을 하였습니까? 지금도 북녁 땅을 바라보면 마음이 시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인생 길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까지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이제 하나님이 세워 주신 여명학교에 입학하고 학생이 된 것입니다.

우리 여명학교에는 우기섭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러분을 섬기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함께 생활하시는 동안,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까지 보내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 앞에 의미 있고 복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신입생 유 O O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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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명학교에 입학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입학 전에는 북한 학생들끼리만 모인 학교라서, 사람들이 다들 안 좋게 생각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와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언니, 오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위해 댄스를 하면서, 공연을 보여주신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밤 세족식 때, 선생님들께서 저희 발을 씻어주시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우리 북한 선생님들은 이렇게 해주신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놀랐습니다. 우리 여명학교 선생님들께서 우리들에게 너무 잘 해주시니까, 저는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여명학교에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여명학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1년 21명의 신입생이 학교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님, 임만호 장로님(크리스쳔 서적 대표)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다른 내빈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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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청의 특별교부금으로 신입생들과 지리산 청학동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의 발을 교사들이 직접 씻어주는 세족식과 북한에서 경험못한 예절교육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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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장,차관님들께서 학교를 방문하셔서 간담회와 함께 점심봉사를 손수 해주셨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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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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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긴 겨울이 끝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봄과 함께 신입생 새 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개학식도, 입학식도 잘 치르게 하시고 새로 온 학생들과 믿음의 교제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2011학년도 학사 일정이 진행됩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 되어 신앙과 학업의 싸움을 감당할 때 온전히 승리하게 하소서. 방학이 끝난 직후이기에 규칙적인 학교생활과 공부가 학생들에게 많이 버거울 때입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한 사람, 한사람에게 잘 되게 해주시고, 학생들의 실력 향상이 되게 하소서.
신학기를 시작하는 3월이 더욱 힘찬 한달이 되게 하소서.

끝으로 큰 자연의 재난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일본을 위로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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