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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소식지 2009년 7월 - 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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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7-13 12:33 조회6,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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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 7월소식지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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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 홈페이지
후원 안내
오시는 길
이 달의 일정

이 달의 학사일정

7.2~3 농촌 봉사활동
7.18 기말고사
7.23 1차모의고사
7.25 2차모의고사
7.30 검정고시일
7.31 방학식

    후원해주신분들      (09년7월)

- 개인 후원

강경미,강기홍,강도현,강선경
강순영,강신혜,강효정,고영은
고춘자,고학봉,고형원,공훈의
구성옥,권수림,권연경,권인순
권정주,김광운,김   구,김구환
김길종,김대영,김랑숙,김명수
김명희.김미정,김상천,김선지
김성진,김세헌,김수현,김숙진
김영옥,김영철,김원희,김윤옥
김인자,김정웅,김종호,김충영
김평국,김한주,김형두,김혜원
김희선,나성준,나하나,노상균
마민환,모현철,문기정,민성준
민충기,박계현,박상필,박영선
박종희,박지남,박진수,배기덕
변종섭,서순화,서순희,손흥주
송인호,송임순,신동승,안경숙
안성욱,양경희,오승아,오정식
우선기,원명보,윤관태,윤동현
윤미섭,윤수진,윤영관,이경훈
이금성,이나영,이동훈,이명희
이미현,이민자,이상훈,이영복
이윤정,이인희,이종면,이종순
이주헌,이주호,이중명,이지혜
이춘호,이태희,이혜진,임형섭
장동환,전명수,전용곤,전윤희
정세열,정연주,정영숙,정유식
정인정,정종훈,조신애,조신정
조영아,조은채,조희주,주광혁
지계만,지병관,지현주,진양숙
차민호,채영원,최광일,최귀일
최문영,최미경,최애경,최용록
최용은,최윤철,최은경,최은진
최재덕,최재철,최정규,최준희
최진숙,태원우,하은경,허봉근
홍인걸,황금석,황태연
KIMSOOI,YHKOREA 강

- 교회 후원

꿈과사랑의교회,남산감리교회
남서울교회,남서울은혜교회
반석교회,분당우리교회
산울교회,새빛교회,새순교회
성광교회,소망교회
송파제일교회,영암교회
영화교회,우리들교회
일산은혜교회,지구촌교회
창조교회,함께여는교회
향상교회,화평교회

- 기관 후원

높은뜻광성교회 통일선교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항공승무원 신우회
법무법인 세종
사랑의교회 북사랑
서경엔지니어링
수유동 겨자씨회
수유동 로이스
쌍용철강산업
열린선교회
제자여명목장
지구촌교회 북선교팀
코랄카리스

- 물품 후원

* 높은뜻교회 연합
   김승현, 최승권
- 초코파이4박스, 쌀 20kg

* 청와대교육수석
- 쌀 10kg / 20포

* 성균관대 IMBA
- 선풍기10대,침구10세트
   단체티 60벌

* 조주희- 도서 30권

* 세화한의원 최재영원장
- 한약 28박스, 떡

* 한만두식품- 만두1박스

* 높은뜻 교회연합 서은주
- 마인츠돔 빵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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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마음으로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계좌 >>
1005-001-083896/ 우리은행
예금주: 사단법인 여명
후원문의: 02) 888-1673~4

함께 기도해주세요

7월의 기도문

오늘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사랑 앞에 두 팔을 활짝 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너무 크고 깊어 말로다 표현할 수 없어서 우리의 삶이 은혜요, 감사요,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인 송파구 오금동 163번지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움의 손길들을 필요할 때마다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소서. 우리 또한 하늘의 뜻과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검정고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의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하시고,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지켜주십시오. 또한 학생들의 건강, 북한에 두고 온 가족, 경제적인 어려움, 마음의 상처 등으로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또한 여명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헤아리는 시간되게 하시고, 그 준비 과정을 순적하게 인도하소서.

순간순간마다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서울은혜교회 장형옥 장로(사단법인 여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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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탈북성도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면서 자유를 찾아 이땅에 오신 많은 탈북동포들에게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가 무었일까 늘 생각하게 된다.

첫째는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섬기면서 은총을 누리는 신앙정착이 가장 우선인 것은 물론이다. 이를 위해서 교회가 어떤 역할과 사명을 가져야 하는지 많은 사역자들이 연구하고 헌신하고 있다.

둘째는 경제적인 자립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다지는 직업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 하겠다. 이를 위해서도 많은 교회가 탈북민 정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모로 지원책을 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것들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탈북민 자녀들이 충분하고 시기적절한 교육을 받음으로 탈북민 자녀들을  훌륭한 미래의 동량지재로 키워내는 일이다.

"사회를 바꾸는 것은 사람이다.그러나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교육 밖에는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가 부존자원국가이면서도 지난 30년동안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여 전 세계에서 마음껏 활약하게 한데 있다. 미국 이민사의 초기 우리나라 교민들 사이에서 "안답어미"라는 안타까운 유행어가 있었다고 한다. 말도 안 통하고, 직업도 변변치 않고, 문화충격에 빠져 자녀들도 적응하지 못하는 심정을 표현할 말로써 "안타깝고 답답하고  어쩔 수 없고 미치고 싶은 심정"이라는 말의 준말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교육에는 열성과 정성으로 모든 희생을 다해 노력한 결과 그들의 2세에서 드디어 학자도 나오고, 정치가, 부자, 과학자 등 미국사회의 주류 지도자들을 배출하게 되어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였다 한다.

지금 이 땅에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만 6천여명의 탈북동포들이 미국 초기이민시대의 교민들과 비슷한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당대에 겪는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탈북자녀들에 대한 교육기회와 여건과 환경은 잘 갖추어야 한다. 양질의 교육을 제 때에 받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야 한다. 남한의 정규 교육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제도화된 대안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여명학교는 얼마나 선구적이며 개척자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자랑스럽고 뿌듯하기 이를데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고 계시는 여명학교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사, 여명가족분들, 특히 미래 통일 조국을 이끌 주역인 여명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늘 기도한다. 본인이 섬기고 있는 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위원회에서도 변함없은 기도와 후원으로 지원해 마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한 사람이 꾸는 것은 꿈이지만 만 사람이 함께 꾸는 꿈은 이미 현실이고, 생생하게 꿈을 꾸면 그 꿈은 이미 현실이다."

여명학교 사회교사 김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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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삼남삼녀를 둔 은빛반의 아버지입니다. 저희 반은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학생들에게서 오는 문자나 전화는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십중팔구는 ‘선생님,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요. 학교 못갈 것 같아요.’ 이런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럴 때면 “그래, 많이 아프니? 병원 꼭 가고 밥 잘 챙겨먹어.”하면서도 그 뒤에는 꼭 “병원 갔다 와서 집에서 푹 쉬고, 괜찮겠다 싶으면 학교 와서 공부하자~ 참, 진료확인서 받아오는 거 잊지 말구~”라는 말을 붙입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기도 해야 하지만, 더 힘내서 공부하도록 격려해야 하고 사회적인 규율도 가르치자니 비록 잔소리 같긴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말입니다.
 아무 소식없이 무사히(?) 시작하게 되는 하루라도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 몸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 오늘 오후는 병원 정기검진날이에요.” 여기저기 조퇴시켜달라는 아우성은 기본이고, 심지어 ‘요즘 너무 힘들어 휴학하면 안되겠냐’는 휴학상담까지 이어지는 날이면 맥이 탁 풀어질 때도 있습니다.

 은빛반 뿐만 아니라 학교에는 병치레가 많은 학생들이 몇몇 있습니다. 공부하고자 학교에 들어왔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파 보일 때가 많습니다. 교사들은 그 때마다 아픔을 나누면서 위로해 주지만, 더 힘내자는 격려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혹시나 몸의 연약함을 핑계로 자꾸 현실에서 도망가려고 하거나,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려고 할 때에는 정신 차리도록 호되게 야단을 치기도 해야합니다. 위로와 훈계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분별하기 위해서 학생들의 작은 변화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학생들의 장난스런 농담 속에 진심이 배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무심코 하는 행동을 통해 심리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너무 치밀한 것 같다구요? 아이들과 뒹굴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사실 더 많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외출증을 쓰러 둘째 딸이 찾아오네요.‘아파서 어떡하나, 차라리 말썽을 부리더라도 건강한 게 낫지’ 담임으로서 해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오늘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히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할 뿐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은하수처럼 빛나는 우정’을 발휘할 은빛반을 기대합니다.

 ‘새순, 누리, 은빛, 한빛, 아란, 다솔반’여섯 식구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모두 건강하도록 후원자님들의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명학교 체육강사 황희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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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현 국어교사(이하 권): 황희건 선생님께서 오시고 나서부터 학생들이 체육시간을 가장 기다리고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잘 생기고 훤칠한 남자 선생님을 보고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보는 학생들의 인상이 어떠셨어요?

황희건 체육강사(이하 황): 잘생겼다는 말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 말이 믿겨지지는 않습니다.
우선 여명학생들의 첫 인상은 저를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학교에 면접 보러온 날 복도에서 마주치는 모든 학생들이 너무나 선한 웃음으로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저로 하여금 “여명학교 학생들과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했습니다. 그 이후에 새내기 배움터(OT)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기도와 찬양도 하면서 많이 가까워 진듯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새터민이라는 선입견에‘아이들에게 봉사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다가가서 그런지 학생들과 친해지기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제자이기보다는 동생들처럼 느껴지고,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체육수업 전날만 되면 매우 설레여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권: 공 하나만 있어도 즐거워하고 그냥 마구 뛰어놀고 싶어하는 학생들인데, 경기규칙 같은 이론적인 수업을 진행하긴 힘들지 않으세요?

황: 저 역시 학창시절 체육시간 공 하나가지고 놀기만을 원했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명학생들 또한 체육이라는 과목을 즐거운 놀이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이 잘못된 것만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공부와 도시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시간은 체육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체육"이란 용어에는 교육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활동에 의한 교육으로써의 기능도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이 저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면서도 교육이 교육으로서 느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느끼게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가 더욱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권: 작년 졸업생이 처음으로 체육학과로 진학을 했었는데, 체육 수업 탓인지 체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이런 학생들에게 비젼있는 말씀을 부탁드린다면?

황: 전 세계적으로 건강 및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대 되면서 자연스럽게 체육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체육 및 스포츠 시장이 날로 발전하고 커지고 있기 때문에 체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 하지 않고 선택하였으면 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서 체육학과에 관심을 둔다면 매우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체육학과를 나와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데 요즘 날로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에 관련된 일부터 잘 알고 있는 스포츠 강사, 재활치료사, 운동처방사, 레크레이션강사, 각 스포츠 단체 행정직원, 특수교육지도자, 경호원, 체육시설 경영 등 아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명학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통일의 역군으로서 체육을 활용하는 인재"가 나왔으면 합니다. 체육, 스포츠라는 것은 전 세계인 누구에게나 통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아무리 낯선 사람들이라도 같이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같이 하고나면 한층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실재로 해외 봉사활동을 다니시는 분들은 운동만큼 닫힌 마음을 여는 도구가 없다고 합니다. 여명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이 주신 체육이라는 달란트를 이용하여 "꼭" 북한뿐 아니라 지구촌에서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소중한 도구로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권: 탈북과정에서 겪었던 고통이나 충격이 너무 커 지금도 담배나 술, 게임 같은 것에 중독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정신적 고통을 잊는 일종의 도피처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마음(Sound body, sound mind)"이라는 말처럼, 이런 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려요.

황: 제가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탈북과정에서 겪었던 고통은 매우 클 것입니다. 그래서 좋지 않은 것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우린 힘들었기 때문에 담배, 술, 게임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야' 라며 자기 합리화 하는 것은 인생의 실패자들의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을 관리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운동은 신체의 기능을 발달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도 가져다줍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스트레스 또한 적당한 운동과 휴식 뒤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운동을 통해 생겨난 자신감이 현실 속에서의 막연한 불안에 대한 대처능력을 만들어 주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생긴 능동적인 마음가짐은 수동적인 생활태도로 생겨났던 불안을 사라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고, 사회성을 키우며 외로움을 극복할 수도 있어 여러 이점이 많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의 영육이 모두 건강해져 미래를 계획하는데 있어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먼 훗날 하나님으로부터 훌륭하게 쓰임을 받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 저희 학생들도 선생님처럼 건강하고 멋진 청년으로 자라날 것을 꿈꿔봅니다. 멋진 체육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원" - 이 O 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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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사방에 짙어
여름이 무르익었다.
이 여름은 가을을 재촉하고,
그 가을은 겨울을 부르는데,
시간은 어디를 향하는가?

"여름 하늘" - 김 O 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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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으니 푸른 바다가 그립구나
해가 비치니 그늘이 구립구나

해변에서 하드 하나,
그늘 아래에서 냉수 한 잔.

시름한 이 내 마음
가볍게나 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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