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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Barbeque ★_5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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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5-31 13:49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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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학교는 중간 및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학생들을 바비큐 파티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양동으로 이사를 온 후에는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었던 지난 9, 처음으로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비큐는 학교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여명의 이사님이 출석하시는 교회인 빛과생명교회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생업을 잠시 미루고, 휴가를 내고 오신 성도님들께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맛있는 고기를 먹여주시기 위해 연기와 사투를 벌이면서 숯불 앞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여집사님들은 주방에서 상추를 씻고, 고기와 곁들을 채소들과 밥과 국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시험이 끝나는 12, 식당으로 뛰어 내려오는 학생들은 숯불 향을 입은 고기와 소시지를 받으면서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지?” “왜 우리한테?”라며 궁금해하다가 맛있는 고기 파티에 싱글벙글입니다. 몇 번씩 리필해 가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식사 준비에서 배식까지 헌신해주신 성도님들도 학생들이 잘 먹으니 정말 보람되다고 하시면서, 지속해서 지원할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매번 바비큐파티는 후원자분들의 후원과 봉사로 이어져 왔습니다. 쉐프님들도 오셨었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대표님도 오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고기를 구워주셨었는데 이번 빛과생명교회 성도님들의 헌신과 섬김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중략)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21:17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여명학교 학생들을 전해주신 빛과생명교회 성도님들께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글 = 김세순 팀장 (법인사무국)

* 사진 = 여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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