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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북쪽 고향 생각이 납니다_10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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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0-23 16:35 조회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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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북쪽 고향 생각이 납니다


" 우리 학교에서는 지난 927일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추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서로 나누며 교제하는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매년 명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석행사 딱지치기 대기 중>

 올해는 특별히 윷놀이 부르마블을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학급별로 윷을던질 수 있는 굴림권을 얻기 위해 딱지 대결, 투호 던지기, 송편 빚기, N행시 짓기 등 다양한 부스를 체험한 후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윷놀이를 즐기는 방식입니다



 <송편 빚기, 딱지제작>
 

 딱지를 직접 제작하여 겨루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모양으로 송편을 빚는 과정 속에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추석과 관련된 다양한 제시어로 N행시를 짓는 부스에서는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치 있고 참신한 작품들과 더불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김OO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안OO학생은 다양한 활동으로 쉴 틈 없이 웃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딱지치기와 송편을 만들 때 북한에서 보냈던 추석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선생님들과 저희를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학교 이전 이후 전교생이 함께하는 첫 행사인 만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행사가 진행되면서도 설레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마치며 모든 학생들이 명절 선물세트와 간식을 안아들고 즐거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을을 맞은 여명의 학생들이 하루하루 웃음 가득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글 = 오수찬 생활혁신부장

*사진 = 여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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