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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및 문화체육부장관 내교(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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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6-12 20:30 조회4,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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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3년 6월 10일(월) 오후 3시 탈북학생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교장 이흥훈)를 방문하여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탈북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명학교는 탈북청소년이 고연령, 저학력으로 일반학교에 진학할 수 없거나 진학해도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방지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04년도에 설립하여 2010년도에 학력 인정을 받은 대안학교이다.

이 행사는, 비록 학령기는 놓쳤지만 사회에 적응하려는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학생들을 위로하고, 또 이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현장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부와 문체부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부·문체부 장관은 간담회를 통하여, 그동안 어려운 환경의 탈북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헌신한 여명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졸업생 88% 이상이 4년제 또는 전문대에 진학한 교육적 성과를 공유 하고 함께 축하하였다.

  이어, 여명학교의 탈북학생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탈북학생 모두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므로 예술 ·체육, 독서활동 등을 통하여 지덕체와 인성을 겸비하고, 학업에 매진하여 대학진학, 취업 등 진로 개척에 성공하기를 기원하였다. 또한, 학생 모두가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꿈과 재능을 가꾸어 대한민국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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